김형일 담임목사
- "Sola Scriptura" - "오직 말씀"
- "Sola Gratia" - "오직 은혜"
- "Sola Fide" - "오직 믿음"
- "Sola Christus" - "오직 그리스도"
- "Soli Deo Gloria" - "오직 하나님께 영광"
지금으로부터 약 500여년 전,
"마르틴 루터"와 "쟝 깔뱅"을 비롯한 종교개혁자들은
위의 "종교개혁 5대 강령"(Five Solas)을 가지고
"영적인 암흑기"로부터 교회를 되살리는 "개혁운동"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교회의 역사상 가장 짙은 영적인 어둠이 드리운 바로 이때에
이처럼 종교개혁의 정신을 이어받아 "개혁을 선도하는 교회"가 필요하고
또한 죽어가는 교회들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줄 "롤모델이 되는 교회"가 필요합니다.
"마르틴 루터"와 "쟝 깔뱅"을 비롯한 종교개혁자들은
위의 "종교개혁 5대 강령"(Five Solas)을 가지고
"영적인 암흑기"로부터 교회를 되살리는 "개혁운동"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교회의 역사상 가장 짙은 영적인 어둠이 드리운 바로 이때에
이처럼 종교개혁의 정신을 이어받아 "개혁을 선도하는 교회"가 필요하고
또한 죽어가는 교회들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줄 "롤모델이 되는 교회"가 필요합니다.
바로 시흥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아니 우리는 이미 이 꿈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시흥교회는 지난날의 큰 아픔들을 통하여 이미 "개혁교회로서의 기틀"을 잡았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시흥교회"는 어느 교회보다 "아름다운 성적표"를 받고 있고,
지금은 완벽하게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외형적인 칭찬보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 먼저 칭찬받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시흥의 성도님들을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무익한 종
김형일 목사 올림